LS엠트론 기업정보 및 연봉, 복지 정보 알아봐요.

LS엠트론 기업정보 및 연봉, 복지 정보 알아봐요.

 

 

 

LS엠트론은 어떤 회사일까요?

2008년에 설립된 LS엠트론은 기계사업과 부품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사업 선도 기업이다. 주요 사업군은 트랙터, 사출기, 방위산업(전차용 궤도)으로 구성된 기계사업 부문과 전자부품(커넥터/안테나), UC(Ultra Capacitor)로 구성된 부품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각 사업분야 최고수준의 제품과 기술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북미, 유럽시장을 비롯하여 브라질, 중동, 인도,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의 활동을 점차 가속하고 있다. 또한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중소형 M&A도 적극 검토 중이다.

2021년에는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선납금 부담 없이 트랙터를 이용하고, 중고 거래 시 잔존가치가 보장되며, 원격관리 시스템으로 철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리스 프로그램 ‘LS 드림’을 런칭했다. LS 드림은 기존 대한민국 농기계 시장에 없던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신개념 트랙터 구매방식으로 구매, 유지보수 및 중고처리의 전 과정에서 고객-판매자-제조자 3자 모두의 가치를 증대하는 win-win-win 사업모델이다.

최근 2022년 당사는 아시아 최초로 개발된 AI 사출시스템인 ‘인공지능 조건 도출 시스템(M-GA)’과 ‘인공지능 중량 유지 시스템(M-QA)’를 선보였다. 해당 시스템은 복잡하고 다양한 공정에서도 작업자의 간단하고 직관적인 조작만으로 가장 최적화된 성형 공정을 설정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사출 분야의 진정한 스마트팩토리를 실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추정연봉 정보 알아봐요.

 

 

 

 

 

 

 

 

LS엠트론 위치 정보 알아봐요,

 

 

 

 

 

 

 

 

LS엠트론의 인재상 알아봐요,

Positive 밝은 인재

밝은 기운과 긍정적 Mind를 갖추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상생을 도모하며
윤리적 절차와 기본을 준수하는 인재를 지향합니다.

Creative 창의적인 인재

창의력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가치를 창출하고Global 기업으로의 성장을 주도하는 인재를 지향합니다.

 

Professional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인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Global 감각을 보유하고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인재를 지향합니다.

 

 

 

 

 

 

 

 

복지제도 알아봐요,

복리후생 제도

직원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제공합니다.

• 

  주택자금 지원

  • 주택 구입자금 및 전세자금 지원
  • 전주사업장 근무 시 사원 아파트, 기숙사 제공

• 

  학자금 지원

  • 임직원 자녀 중, 고, 대학 학자금 전액 지원

• 

  의료비 지원

  • 본인 및 가족 의료비 지원

 

종합검진 지원

• 35세 이상 2년 1회
• 40세 이상 매년 실시(배우자 2년 1회 실시 포함)

• 

  자기개발

  • 외국어학원 지원
  • 석사학위(야간대학원) 지원

• 

  경조사 지원

  • 각종 경조사별 경조금 및 경조휴가 부여

• 

  사원식당

  • 사원식당을 통한 식사 제공

• 

  동아리 활동

  • 사내 동아리 활동비 지원

 

야유회

• 추계 야유회 실시

• 

  복지카드

  • 선택적 복리후생(복지카드 등) 지원

• 

  호텔/콘도 지원

  • 국내외 호텔/콘도/리조트/펜션 이용 지원 (5박/년)

• 

  휴양시설

  • LS미래원(안성소재), 백암연수원 이용 가능

 

장기근속상금/휴가

• 근속기간에 따른 장기근속상금/여행상품권 및 휴가 부여

• 

  교통비 지원

  • 출장비 및 영업사원 교통비 실비 지급
  • 출/퇴근 통근버스 및 셔틀 버스 운행

• 

  장의 지원

  • 전문 상조업체를 통한 인력 및 물품 지원

• 

  보험가입

  • 단체정기보험 가입

• 

  휴가제도

  • 개인별 연차휴가 및 하계휴가(5일) 추가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