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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소금쟁이 다시보기 및 사연작성 알아봐요.

 

 

 

기획의도 연예계의 소문난 '짠테크' 고수인 MC 4인방과 경제 전문가 김경필이 
소비생활 솔루션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소비로그를 살펴보고 
스마트한 소비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 국민 부자 메이커 프로젝트!
방송정보 2TV 5월 21일 (화) 20:55 첫 방송!
제작진 CP │  이선희

연출 │  조현아
  PD │  권재영 김동우 유대종 김아미 이기철 강혜정 김나영
  작가 │  오드리 우수진 황정혜 강현아 윤설희 박미진 김수연 

 

 

 

 

 

 

출연자 정보

 

 

 

 

 

 

KBS <하이엔드 소금쟁이> 사연 신청서

절약만으로 잘 사는 시대는 끝났다! 스마트한 소비가 부자를 만든다!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 <하이엔드 소금쟁이>로 소비 고민을 보내주세요. 펑펑 나가는 돈 만큼 눈물도 펑펑 흘렸을 당신을 위해 필쌤과 짠벤져스 MC군단이 솔루션을 드립니다. * 아래 적어주시는 내용은 제작진 내부 확인용이며, 방송 공개 여부는 추후 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니 부담 없이 작성 부탁드립니다.

2024.03.26. 오후 02:52 ~ 제한 없음

 

 

 

 

 

 

2호 소금쟁이를 위한 경제 전문가 김경필의 현실 조언이 공개됐다.
 
4인 가족 가장의 두 번째 사연이 공개됐다. 40대 의뢰인은 아내와 함께 17살, 14살 두 자녀를 양육 중이다. 보험 설계사로 일하는 의뢰인과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아내의 월수입은 총 450만 원으로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정도였지만 의뢰인은 “마이너스 생활비에 시달리고 있다.”며 지출 분석을 의뢰했다.
 
관찰 영상을 통해 지켜본 의뢰인의 일상은 성실과 부지런함 그 자체였다. 쉴 틈 없이 영업을 다니며 업무에 열중하던 의뢰인은 퇴근 후 배달 부업까지 뛰며 구멍 난 생활비를 메꾸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귀가한 의뢰인과 가족들의 저녁 식탁은 배달 음식으로 채워졌다. 피자와 맥주로 고단한 하루를 달래는 의뢰인의 소박한 일탈에 MC들은 “저 조합을 어떻게 참아.”라며 동조했다. 

 

의뢰인은 일주일에 4~5번 횟수로 배달 음식을 즐겼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외식에도 지출을 아끼지 않았다. 수입의 40%가 식비로 지출된다는 의뢰인의 고백에 양세찬은 “한 달에 200만 원 정도가 식비로 나가는 셈이다.”라며 기겁했다.
 
경제 전문가 김경필은 배달음식과 외식이 치중돼 있는 식비의 비율을 장보기 중심으로 수정했다. 이어 “소득의 한계를 정하지 말라.”며 본업에 집중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스마트한 소비 습관이 스튜핏한 절약보다 낫다’는 모토 아래 누구나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민 소비 능력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찬원, 양세찬, 양세형, 조현아와 경제 전문가 김경필이 고물가 시대에 한숨 짓는 국민의 소비 능력을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소비 생활 솔루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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