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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다시보기 및 출연진 영어 실력 알아봐요.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

영어의 본고장신사의 나라 영국으로 훌쩍 떠난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의 스펙타클한 어학연수’ 도전기!

 

배움에 대한 열정 활활불태우며

MZ세대 전유물로 여겨지는 어학연수에

당당하게 용기와 열정을 무기로 도전장을 내민 늦깎이 배우들!

 

일상생활 속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언어부터

국가성별연령직업을 뛰어넘은 글로벌한 우정까지!

좌충우돌 우당탕탕 찐 해외 생활 고군분투기!

 

다섯 명의 배우가 꿈을 향해 떠난 여정!

예측불허의 에피소드부터

웃음X눈물(?)없이 볼 수 없는 그들의 열정까지

과연이들은 더 늦기 전에 영어 정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든든한 영국 엄마 (feat. 네 단어의 마술사)' 

 

성적이 낮아도영어를 몰라도

‘All so good' 마인드로 영국 생활 내내 앞장서는 리더  

부족한 영어 실력은 60년 삶의 경험치로 보강 완료!

네 단어로 모든 의사소통이 가능한 네 단어의 마술사

그 뿐이랴묵은지+손맛이면 웬만한 한식당 저리 가라!

동생들을 위해 뚝딱뚝딱 요리하고알뜰살뜰 공금을 관리하는 

멤버들의 든든한 영국 엄마  

김광규

'Mr. 트라우마의 프리토킹 도전'

 

중학생 때의 아픈(?) 기억으로 인해 트라우마로 남아버린 영어.

57세 늦깎이 학생의 잉글리시 트라우마 극복 프로젝트!

수업 내용도 샬라샬라’ 이웃들과 대화도 샬라샬라’ 

..못 광규에겐 영국 생활이 매분 매초 멘붕의 연속

말할 수 있는 건 절규와 함께 외치는 한 마디 “What...?"

Mr. 트라우마는 과연 영국에서 프리토킹을 할 수 있을지...?

 

 

 

 

 

 

 

 

  • 엄기준

    '엘리트 전문 배우 but 반전 영어 실력'

     

    지적인 외모(feat. 안경)의 소유자

    대기업 오너의사 등 고학력 엘리트 전문 배우.

    작품에서의 유창한 영어 실력과 달리,

    현실 영어 실력은 大반전?!

    안경까지 벗어던지고 몸짓 발짓 다 써가며 소통해보는데!

    48세 새신랑영어 실력도 새로워질 수 있을까?

장혁

'문법 가이근데 이제 the를 곁들인'

 

48년 문법 외길 인생자타공인 문법 전도사.

여행길에도 교과서를 챙기는 전형적 모범생st

영어도 연기도 운동도 매사에 열정 가득  

신이 와도 못 말린다는 24시간 열정 루틴의 소유자

..열정남의 문법 공부에 부작용이 생겼다?!

그건 다름 아닌 ‘the’ 남용...?

 

 

 

 

 

 

 

 

  • 신승환

    '영어 베테랑막내 베테랑'

     

    집안일은 기본카페 서비스는 덤!

    형들을 위해 한국에서 손수 가져온 텀블러에

    매일 아침 음료를 타 주는 46세 베테랑 막내.

    확신의 E. 美친 텐션과 사교성을 기반으로 

    형들부터 영국인들 마음까지 접수 완료!

    마지막 영어까지 접수하길 노리는 취...격 막내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등이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연출 정승일, 정윤아, 이하 ‘샬라샬라’)는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배우 5인방의 좌충우돌 ‘프리토킹’ 도전기를 담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3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살라살라’ 제작발표회에서 정승일 PD는 어학연수지로 영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영어 종주국이기도 하고, 영국 영어가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 PD는 “특유의 악센트 같은 것들이 멋지지 않나. 또 영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국내 예능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은 나라라고 생각해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평균 나이 51.8세’ 중년 아저씨들이 뒤늦게 어학연수를 떠나게 된 데는 ‘도전’이란 키워드에 주목했다.

정 PD는 “요즘 학생들이 받는 영어교육과는 거리가 먼 시대에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라 현장에서 재밌는 상황들이 나올 것 같았다”며 “무엇보다 도전하기 쉽지 않은 나이에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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