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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기업정보 및 인재상 정보 알아봐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어떤기업인가요?

1977년에 설립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가스터빈 엔진 창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방위사부문 등 주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당사는 한화그룹에서 항공우주사업 중간 지주사 역할을 하는 회사로 한화시스템과 한화디펜스, 한화테크윈,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2019년 미국의 도심항공교통(UAM) 에어택시 개발업체 오버에어 지분투자로 우주 및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본격화했다. 또한 우주사업 강화를 위해 2021년에는 인공위성개발업체 쎄트렉아이를 인수하며 위성 제조 및 영상분야까지 우주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 엔진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가지고 있다. F-15K 전투기, T-50 고등훈련기 등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항공기 엔진뿐만 아니라 해군용 함정에 들어가는 LM2500 등의 가스터빈 엔진도 생산해 납품하고 있다. 더 나아가 한국형 헬리콥터 개발사업(KHP)에도 참여하여 한국형 헬기 ‘수리온’의 국산화 엔진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KFX)의 엔진과 주요 항공 구성품 착륙장치 등의 사업과 항공기 구동, 유압, 연료 분야의 부품의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6개 정부출연 연구소와 ‘우주 현지자원활용(ISRU)’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행성에서 현지자원으로 산소와 물 등 물자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정부출연 연구소는 탐사프로그램 참여 협력과 자원 추출 시연 탑재체 개발, 현지자원활용 플랜트 구축 등에 나선다. 당사는 달 자원 추출을 위한 기술개발 기획과제를 우선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자원활용 개발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및 구체적 시행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ㅏ에어로스페이스의 연봉은 어떤가요?

 

 

 

 

 

 

 

 

회사위치는 어디일까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인재상은 어떻게 되나요?

우리는 사업 성과와 보상을 항상 장기적 관점에서 생각합니다. 일의 온전한 주인으로서 책임감 있게 결정하고 경쟁자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 미루지 않고 신속하게 행동합니다.

  • 멀리 보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고 흐름을 읽습니다.
  • 단기적 손익이 아니라 장기적 성과로 사업을 주도합니다. 먼 미래의 성장은 곧 우리 모두의 성장입니다.
  • 온전히 나의 것으로 생각하고 결정합니다.
  • 일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그 책임감은 우리를 위대한 결과로 이끌어 줍니다.
  • 아이디어는 실행하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 정확하게 보고 빠르게 실행합니다. 훌륭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실행력은 함께 갖췄을 때 완벽한 내 것이 됩니다.

 

 

기존 틀을 넘어선
월등한 차별성

우리는 업계의 상식을 뒤엎는 대담한 목표를 가집니다. 그 한 가지 핵심에 집중하고 디테일로 차별성을 만들며, 한발 앞선 결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냅니다.

  • 완벽히 새로운 것은 완벽히 파괴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 업계가 당연하게 해왔던 일들을 과감하게 뒤집고 새롭게 정의하는 대담한 목표를 가집니다.
  • 좋은 여러 가지보다 한 가지의 위대함에 몰입합니다.
  • 본질적인 한 가지 핵심에 몰입니다. 어떤 순간에도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파고듭니다.
  • 신은 디테일에 있고 영광은 꾸준함에 있습니다.
  • 디테일로 차별성을 완성합니다.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맹렬하게 나아갑니다.

 

 

 

 

미래 기회를 선점하는
변화 수용성

우리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에서 과거의 성과에 자만하지도 안주하지도 않습니다.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냅니다.

  • 성공에 취해 있지 않고 겸손으로 깨어 있습니다.
  • 시장 변화로 인한 성과는 자신의 공이 아닙니다. 오늘의 성과에 취하지 않습니다.
  • 위기의식이 없는 토끼는 거북이에게 완패합니다.
  • 오늘의 우위는 지속되지 않습니다.
    위기는 안일함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냉혹하게 현실을 직시합니다.
  • 변화에 예보는 없습니다. 맑은 날에도 우산을 준비합니다.
  • 시장 변화의 파도 속을 과감하게 파고듭니다. 발 빠르게 기회를 감지하고 미래를 계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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