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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다시보기 및 김창완 라디오 정보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김창완입니다.”
도시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부스.
그 공간에 울려 퍼지는 김창완의 목소리.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에게.’

 

 

 

 

 

 

 


기획의도


“안녕하세요~ 김창완입니다.”

도시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부스.
그 공간에 울려 퍼지는 김창완의 목소리.

하지만! 이곳에 도착한 사연은 -

“제가 아들을 살인자로 만들었어요.”
“집에 불이 났는데 그 다급한 순간에
엄마, 아빠가 사라졌어요.”
“누가 살아서 나갈지 우린 선택을 해야 했어요.”

한국 사회를 뒤흔든 사건, 사고 속
주인공들이 직접 ‘목소리’를 보내왔다.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고!

어쩌면 지금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을지 모를 ‘당신’을 위해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에게.’

 

 

 

 

 

 

 

 

 

 

 

MC 김창완

세대를 아우르는 영원한 청춘, 우리들의 아저씨
드라마에선 서늘한 ‘명품악역’
23년간 라디오 청취자들을 사로잡은 ‘꿀성대’ 보이스.

소름끼치고, 따뜻하고, 슬프면서, 위로가 되는..
김창완만의 스토리텔링.

“그런데요...” 만해도 소름이 오스스..
매회 김창완의 연기를 ‘직관’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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