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곳곳 개관한 문화체험시설 알아봐요. ‘뚝섬 자벌레’ 안에 ‘한강이야기전시관’이 들어섰다.봄을 맞아 새롭게 개관한 시설들이 눈에 띕니다. 뚝섬한강공원에 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강이야기전시관’이, 발산근린공원 내에 다양한 안전체험이 가능한 ‘마곡안전체험관’이 생겼습니다.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북악산점도 새롭게 오픈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관광객들에게 K등산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도 5월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따끈따끈~ 서울에 생긴 신상 시설들을 소개합니다. 뚝섬 자벌레에 ‘한강이야기전시관’...5월 정식 개장뚝섬한강공원의 대표 쉼터 ‘뚝섬 자벌레’ 안에 ‘한강’의 이야기를 총망라한 전시관 서울시 ‘한강이야기전시관’이 들어섰다. ☞한강이야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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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0. 12:30